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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 5월 212억원 규모 DIS 프리커서 공급계약을 체결한데다, 대만과 중화권 고객사향 공급 확대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중장기 성장동력도 확보하고 있다는 평가다. 엘케이켐은 현재 국내외 기업들과 진공증착 방식의 페로브스카이트 소재 개발을 진행 중이다. 강 연구원은 “차세대 고효율 태양전지 소재인 페로브스카이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화학연구원으로부터 관련 원천 특허 실시권을 확보했다”고 했다.
올해 말 특허 만료를 앞둔 하프늄계 프리커서의 전 공정 국산화를 추진하고 있는 점도 주목했다. 하프늄은 첨단 반도체용 고유전율(High-k) 소재의 핵심 원료로 꼽힌다. 강 연구원은 “당진 제3공장에는 하프늄 소재 생산 공정과 페로브스카이트 전용 생산설비가 구축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NH투자증권은 엘케이켐의 올해 매출액이 전년 대비 65.6% 증가한 334억원, 영업이익은 141.0% 늘어난 110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강 연구원은 “실적 성장에 더해 하프늄 국산화와 페로브스카이트 사업 성과가 가시화되면서 주가 모멘텀이 강화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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