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 미혼한부모 영유아 양육 가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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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유 기자I 2025.12.12 09:10:20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롯데물산은 ‘2025 토닥토닥! mom(맘)편한 해피박스’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서울시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미혼한부모 100가정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롯데물산
롯데물산은 2017년부터 해피박스 전달 행사를 진행해 올해까지 누적 1000세대를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송파구 관내 저소득 1인가구 중심이었던 연말 지원 사업을 서울시 영유아 돌봄 가정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해피박스는 적외선 귀체온계, 담요, 아기 간식, 기저귀 파우치 등 아기용품과 기초 화장품 등 부모용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기저귀 파우치는 약 100명의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제작에 동참했다. 사내 주니어보드 구성원들도 포장 및 물품 전달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봉사에 참여한 주니어보드 최수민 담당은 “회사 동료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하며 한 해를 마무리하게 돼 뜻깊다”며 “특히 직접 제작한 물품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있게 느껴졌다”고 말했다.

김혁신 롯데물산 CSV팀장은 “해피박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손으로 제작해 정성을 담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나눔 문화 확산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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