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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는 902억원으로 신동아건설은 50%의 지분을 갖고 주간사로 참여하게 된다. 올 연말 착공해 빠르면 오는 2026년 말 완공할 예정이다.
신동아건설 관계자는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 방식은 상징성이 높고 고난도 기술이 적용되는 건축물에 적용되는 입찰 방식”이라며 “이번 수주로 회사의 창의력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 밝혔다.
강원 평창에 연면적 2만㎡ 규모
총사업비는 902억, 신동아건설 50%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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