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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과 소방당국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을 때는 A씨가 이미 숨진 상태였다.
A씨가 살던 아파트 거실에서는 그의 전처 B씨가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됐다.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지난달 초 이혼한 사이로 사건 당일 B씨가 짐 정리 등을 위해 A씨 집을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지난해 스마트워치를 지급받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측은 “과거 잠정 조치의 일환으로 스마트워치를 지급했던 이력이 있다”며 “다만 지난해 8월 잠정 조치가 해제된 후 두 사람은 정상적인 이혼 절차를 밟은 상태였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삼자 개입 여부 등 자세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며 “피의자인 A씨가 사망함에 따라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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