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소속 이은우 변호사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이름 올려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29일 법무법인 광장에 따르면 광장의 지식재산권 그룹 이은우 변호사(사법연수원 33기)가 ALB(Asian Legal Business) Magazine의 8월호에서 발표한 ‘올해의 아시아 지역 여성 변호사 15인(Asia Top 15 Female Lawyers 2025)’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15인 명단 중 한국에서는 이은우 변호사가 유일하게 선정되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 | 법무법인 광장 이은우 변호사. (사진=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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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우 변호사는 2004년 광장에 합류한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경력을 쌓았다. 특허, 상표, 저작권, 도메인, 불공정 경쟁, 지식재산권 라이선싱 및 직무발명을 망라하는 IP 전 분야에 대한 업무를 담당했다. 또한 법리적으로도 중요한 의미가 있는 저작권, 상표 및 부정경쟁과 관련한 소송 사건을 다수 진행해 왔다.
특히 게임 저작물에 관한 침해 인정 기준을 천명한 대법원 사건, 사진저작물의 보호 범위나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표장에 대한 무단 도용 사건 등 선례가 있지 아니한 복잡한 분쟁성 사건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한편 ALB Magazine은 권위 있는 법률 전문 미디어 Thomson Reuter에서 출판하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법률 전문지로, 매년 인도, 홍콩, 싱가폴, 한국, 일본 등 13개국 여성 변호사들 중에서 커리어 전체에 걸쳐 탁월한 성과를 이룬 여성변호사 15인을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