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12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는 DP월드투어, PGA 투어, KPGA 코리안투어 소속 선수 156명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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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스코티시 오픈’으로 시작한 이 대회에 제네시스는 2022년부터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후원 계약을 2030년까지 연장하며 장기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우승자인 크리스 고터럽을 비롯해 스코티 셰플러, 로리 맥길로이, 맷 피츠패트릭 등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우승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국(계) 선수로는 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김시우(세계 랭킹 22위), 이민우(세계 랭킹 39위), 김주형(세계 랭킹 66위), 임성재(세계 랭킹 80위) 선수 등이 출전한다. 이와 함께 2025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이정환을 비롯해 최승빈, 옥태훈, 김백준 등 KPGA 코리안투어 소속 선수 4명도 제네시스 초청 선수로 참가한다.
이번 대회의 총상금은 900만 달러(한화 약 136억 원)이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157만 달러와 함께 GV60 마그마 모델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또한 17번 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와 캐디에게는 각각 GV70 전동화 모델과 GV60가 제공되며, 15번 홀에서 첫 홀인원을 기록한 선수에게도 GV60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제네시스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대회 기간 중 제네시스 차량 135대를 지원한다. 아울러 르네상스 클럽 곳곳에 △GV60 마그마 △GMR-001 하이퍼카 1:2 스케일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80 전동화 모델 △GV60 등 총 14대의 차량을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특히 지난달 세계 최고 권위의 내구 레이스인 ‘르망 24시간’에서 처음 공개한 ‘박스 버기’ 콘셉트도 대회 기간 동안 코스 내 전시될 예정이다.
제네시스는 대회 기간 동안 선수와 캐디를 위한 전용 휴게 공간인 ‘플레이어스 앤 캐디스 카페’를 운영하고, 참가자들의 휴식과 영양을 고려한 식음 서비스와 한국식 다과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 일반 관람객과 국내 시청자를 대상으로 15번 홀 홀인원에 성공한 선수를 예측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정답을 맞힌 관람객 1팀(2명)에게는 올해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초청 패키지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네시스사업본부장 이시혁 전무는 “올해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은 대회 운영 전반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선수와 캐디, 갤러리 모두가 제네시스만의 차별화된 환대와 프리미엄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라며 “특히 르네상스 클럽 코스 내 홀 플레이 순서를 전면 재구성해 마지막 순간까지 예측할 수 없는 긴장감을 더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관전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