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패스는 이동과 결제, 관광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GO Hanpass’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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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기능은 ‘이동(Way)’ 서비스다. 사용자는 앱 내에서 장소 검색부터 택시 호출, KTX 예약, 고속·시외버스 예매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GO Hanpass 카드로 교통카드 기능과 예약·결제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어 별도 교통카드 구매 없이 이동이 가능하다.
‘결제(Pay)’ 기능도 강화했다. 해외 발행 카드와 가상계좌, 국가별 특화 충전 방식을 지원하며, 충전한 금액은 국내 카드 결제와 바코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후 남은 잔액은 ATM 출금이나 본국 계좌 송금을 통해 환급받을 수 있다.
관광 정보 서비스인 ‘플레이(Play)’ 기능을 통해서는 지역 맛집과 약국, 병원, 축제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앱뿐 아니라 웹 서비스도 함께 운영해 별도 앱 설치가 어려운 이용자들도 동일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회사 측은 이번 플랫폼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이 언어와 결제 제약 없이 한국을 보다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패스 관계자는 “검색과 이동을 결합한 ‘Way’ 서비스는 한국 여행의 편의성을 높이는 핵심 기능”이라며 “외국인 관광객이 현지인처럼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