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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된 거위털은 동물 복지 기준에 따라 윤리적으로 생산된 제품에 부여하는 ‘RDS 인증’을 획득했다.
외피 원단도 새로워졌다. 까사미아는 직물 소파 관리의 최대 고민인 얼룩과 위생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전용 기능성 원단 ‘캄포 쉴드’를 자체 개발했다. 나노 기술을 적용한 덕에 수분과 오염에 강해 액체가 스며들지 않고 간단한 얼룩은 쉽게 닦인다. 오염이 심하면 쿠션 커버를 분리해 손세탁이나 세탁기 사용 후 자연 건조하면 된다. 여기에 항균·탈취 기능까지 더한 고기능성 소재라는 게 까사미아 측 설명이다.
캄포 쉴드는 ‘위븐’(아이보리·베이지)과 ‘니든’(아이보리)의 두 가지 종류가 있다.
위븐은 은은한 광택이 감도는 ‘셔닐’ 원사를 다섯 가지 색으로 직조해 고급 트위드 원단처럼 깊이 있는 질감을 구현했다.
니든은 발톱 긁힘을 우려하는 반려 가구에 적합하다. 10만회의 마모강도 테스트를 통과한 반려동물 친화적 소재로 올 튕김 현상을 방지해 준다. 또한 빛의 각도에 따라 색감이 달라져 감각적인 공간 연출이 가능하다.
캄포 구스는 거위털 함량에 따라 ‘캄포 구스 30’, ‘캄포 구스 50’, ‘캄포 구스 100’의 세 가지로 구성되며 반려동물을 위한 ‘캄포 구스 펫소파’도 함께 선보인다. ‘캄포 구스 100’은 내년 상반기 출시 예정이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캄포 구스는 지난 6년간 국내 소파 유행을 견인한 캄포 만의 특장점을 전방위적으로 개선해 시장의 기준선을 다시 한 번 끌어올린 제품”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