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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는 리센느의 화제성과 성장성,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는 친근한 이미지 등을 높이 평가해 이번 전속 모델 계약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K팝 팬덤 소비가 음반과 굿즈를 넘어 식품과 라이프스타일 영역으로 확대되는 트렌드를 겨냥한 전략이다.
CU는 계약 기간 동안 리센느 멤버들의 취향과 아이디어를 반영한 협업 상품을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또한 신규 앨범 활동과 연계한 시즌 상품, 리센느의 밈(Meme)을 활용한 협업 상품 등 다양한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리센느는 CU의 브랜드 캠페인에도 참여한다. CU는 리센느와 함께 메인 광고 영상, 현장 스케치, 숏폼 콘텐츠 등을 제작하고 이를 전국 CU 점포 홍보물과 포스 화면, 포켓CU, 공식 SNS 등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활용할 예정이다.
고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한다. CU는 리센느와 고객이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팬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브랜드 경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강병학 BGF리테일 브랜드마케팅팀 팀장은 “CU가 업계 최초로 아이돌을 브랜드 모델로 선정한 만큼 단순한 브랜드 모델을 넘어, 협업 상품 및 콘텐츠, 고객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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