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지난 4월 ‘고립·은둔 청년 종합지원대책’을 발표, 고립은둔 청년의 정서 회복과 사회복귀를 위한 원스톱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청년 유형에 따른 다양한 맞춤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서울배달플러스(+)는 평균 10%대의 높은 배달앱 시장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어주고, 상품권 할인 발행(7%)과 환급(3%)을 통해 소비자의 배달비 부담을 낮추고자 지난 2020년 9월부터 운영 중인 민관 협력 방식의 공공배달서비스다.
이번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배달앱은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청년에게 각 배달앱에서 사용 가능한 포장 주문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배달앱 배너와 알림 등을 통해 서울시 고립·은둔청년 지원사업 홍보에 협력한다. 시는 참여 배달앱에 대한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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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市) 홍보매체 등을 통해 땡겨요, 위메프오, 먹깨비에 대한 마케팅 지원과, 서울 청년정책 협력 기관으로서 청년친화 이미지가 구축되도록 앱 인지도 향상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김철희 서울시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서울시는 고립·은둔청년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해 청년 당사자들의 회복과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면서, 민관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며 “이번 배달앱과의 협약을 계기로 더 많은 민간 자원이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진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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