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 연구원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7089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1.7%,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위험손해율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모두 하락하며 보험손익이 개선되고, 금리 및 증시 상승에 따른 투자이익 증가도 실적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장기보험손익은 손해율 개선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박 연구원은 “장기보험이익은 45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7%,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할 것”이라며 “자동차보험 역시 지난해 요율 인상 효과로 손해율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이달부터 도수치료가 관리급여로 지정된 데 주목했다. 그는 “관리급여 지정으로 하반기에도 위험손해율 추가 하락이 기대된다”며 “장기보험과 자동차보험 모두 수익성 지표가 바닥을 통과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투자손익도 금리 상승에 따른 이자수익 증가와 증시 상승에 따른 평가이익, 캐노피우스 지분법이익 확대 등에 힘입어 390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7.6%,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우려 요인으로 부각했던 계리적 가정 선진화 방안도 짚었다. 박 연구원은 “신규담보와 갱신담보의 영향이 상쇄되면서 보험계약마진(CSM) 조정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국세청이 털고 쑥대밭 된 체납자 집, 수리비 누구 주머니서?[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60023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