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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특성화·마이스터고 대상 제6기 예비 기술전문가 양성사업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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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근 기자I 2016.05.12 13:35:55

기업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간 기술이전 및 우수인재 채용 기회
시상 규모, 지난해 13팀 → 15팀 확대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중소기업청이 교육부·특허청과 함께 산업현장의 혁신을 일으킬 예비 기술전문가를 찾는다.

중기청은 12일 “교육부·특허청과 직무발명 역량을 갖춘 예비 기술전문가 양성사업인 ‘아이피 마이스터 프로그램’(IP Meister Program) 제6기 참가자를 13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아이피(IP)란 지식재산이란 뜻으로 특허실용신안·상표·디자인 등의 산업재산권과 문학·음악·미술작품 등에 관한 저작권을 총칭해 부르는 용어다. 아이피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기업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 간 기술이전 및 우수인재 채용 등을 통해 개인과 산업 발전을 함께 도모하는 고교단계의 대표적 산학협력 모델이다.

제6기 아이피 마이스터 프로그램은 산업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학생들의 아이디어를 신청받아 심사를 거쳐 45개의 참가팀을 선발한다. 중기청은 오프라인 소양캠프 및 아이피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지식재산권으로 창출하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참여 학생들의 창의성과 도전 정신을 키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업에서 필요한 다양한 테마과제를 출제하고 이를 해결하도록 하여 산업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최종 개선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올 11월 직무발명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 아이디어 팀을 선정하고 12월 중 수료식 및 시상식을 열 예정이다. 올해는 참가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시상 규모를 지난해 13팀에서 15팀으로 확대한다. 개선된 아이디어와 관련해 기업 관계자와의 기술이전 상담 등을 통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의 아이디어가 산업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키로 했다.

주영섭 중기청장은 “아이피 마이스터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우수 인력들이 중소기업 현장으로 진출해 기업의 핵심인력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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