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의 시그니처 ‘M’ 로고가 새겨진 크라운과 제품별 오리지널 품번이 각인된 백 조립은 메트로시티 타임피스의 하이퀄리티에 대한 표식이자 오리지널리티를 보증한다. 시계 백면에 메트로시티 주얼리 로고와 방수 표기 디테일, 컬렉션명과 품번, 스위스 쿼츠가 각인되어 있어 메트로시티 정품 타임피스임을 확인할 수 있다. 특히 메트로시티 로고가 각인된 버클과 밴드의 뒷면에는 메트로시티 브랜드 로고 및 밴드 사이즈가 기입되어 있어 브랜드 정품 확인하는 방법을 다양하게 구현했다.
|
△템포 디 라로사 컬렉션(Tempo de La Rosa Collection)은 파라다이스 정원에서 피어나는 빛의 꽃, 로사에서 영감을 받았다. 작은 크기의 원형 보석을 조각으로 셋팅한 파베 기법을 통해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로사의 디테일을 표현했다. 시간의 특별함을 더해주는 총 5가지의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루체레 컬렉션(Lucere Collection)은 이탈리아 론칭 30주년을 기념한 컬렉션으로 총 6가지 디자인으로 만나볼 수 있다. 베젤을 장식한 정교한 세팅의 프레셔스 스톤과 이탈리아 피렌체 베키오궁 시계탑의 로마자 인덱스를 형상화한 익스클루시브한 디자인이 유니크함을 드러낸다. 독특한 스타일의 사파이어 블루 핸즈(시계 바늘) 역시 시선을 끌기에 부족함이 없다.
△미니사이즈 타임피스 컬렉션으로는 네쏘 컬렉션(Nesso Collection)이 있다. 볼륨감 있는 베젤과 미네랄 글라스, 심플한 다이얼 디자인부터 메트로시티의 시그니처 ‘M’ 로고를 형상화한 디자인이 매력을 더한다. 모던한 디자인의 뱅글, 유니크한 주얼 뱅글, 데일리로 착용하기 좋은 레더 밴드까지 총 3가지 스타일, 10개의 디자인으로 출시되었다.
△노벨로 컬렉션(Novello Collection)은 슬림한 스타일의 데일리 타임피스로 내구성 및 탄성이 우수한 COW-HIDE 소재, 클래식한 메탈릭 소재의 밴드 스타일로 총 5가지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패턴 타입의 다이얼은 섬세한 프레스 패턴을 세밀하게 가공해 완성도를 높였다.
메트로시티 관계자는 “5가지 컬렉션 모두 스위스 쿼츠 무브먼트를 탑재, 퀄리티를 높였으며 습식 도금을 적용해 변색이나 마모에 대한 내구성이 탁월하다”며 “오는 5월 말, 가로수길 ‘빌라 디 메트로시티 스토어’에서 진행될 타임피스 컬렉션 론칭 기념 오프라인 이벤트를 시작으로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행사를 꾸준히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메트로시티는 타임피스 컬렉션 론칭을 기념해 5월 13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타임피스의 주력 컬렉션인 ‘파빌라’ 라인의 ‘5003 모델’을 구매하면 교체 가능한 가죽밴드를 증정한다. 메트로시티 타임피스는 자사몰 및 브랜드 직영점 갈레리아, 빌라 디 메트로시티, 까사 디 메트로시티 포함 주얼리 매장에서 만나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