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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광주 주민주도형 사회조직에 로컬푸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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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철 기자I 2020.06.23 13:47:22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 참여 업무협약
이병호 사장 “취약계층·지역사회 지원 지속”

지난 22일 광주 광산구청에서 열린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병호(왼쪽에서 두번째)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제공
[세종=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22일 광주 광산구청에서 민·관 협업형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영구임대 늘행복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늘행복 프로젝트란 광주에서 영구 임대주택이 가장 많은 광산구에 주민 주도형 사회적 조직을 육성하고 돌봄·일자리·의료·공동체 서비스를 해결하는 시범모델 구축 사업이다.

협약에는 aT와 광산구청·한국토지주택공사(LH)·주택관리공단·광주의료사회적협동조합·CSR IMPACT 등이 참여했다.

aT는 앞으로 로컬푸드 직매장과 연계해 입주민의 안정적인 먹거리를 지원하게 된다. 광산구청은 기관간 협업체계 구축을 맡고 LH는 영구임대 활성화 공간을 지원하는 등 기관별 역할을 나눴다.

이병호 aT 사장은 “aT의 역량을 살려 지역 내 취약계층이 로컬푸드에 손쉽게 접근토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에 대한 다양한 지원으로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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