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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2' IP 영역 웹드라마로 확대..中기업과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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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기자I 2017.07.11 12:34:41
[이데일리 김혜미 기자] 위메이드(112040)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전기아이피가 ‘미르의 전설2’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한 웹드라마 계약을 체결했다. 전기아이피 설립 이후 첫 성과다.

11일 전기아이피는 중국의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예즈(YZ STAR GAME)와 미르의 전설2 IP를 활용한 웹드라마 제작 계획을 지난 10일 중국에서 발표했다고 밝혔다. 양측 계약은 지난 6월27일 이뤄졌다.

양사는 웹드라마 제작을 통해 한중 문화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예즈는 중국 유명모델 류암을 비롯해 가내량과 이소로, 장신철 등이 소속된 대형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 유명 모바일 게임과 드라마, 영화 등 인기 IP를 기반으로 스타 모바일 게임 콘텐츠 개발 등을 하고 있다.

위예 예즈 대표는 “오랜 숙원이었던 ‘미르의 전설2’ 웹드라마 제작을 진행할 수 있게 돼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주변의 동기와 친구들이 전부 미르2와 함께 성장했고 나 역시 깊은 감정을 가지고 있다. 앞으로 더 풍부하고 다채로운 형태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미르2 IP를 활용한 웹툰과 웹소설, 애니메이션에 이어 예즈와 맺은 웹드라마 계약으로 더욱 풍성한 포트폴리오를 만들었다. 앞으로도 미르2의 IP 가치를 정확히 알고 투명한 사업을 진행하는 파트너들과 지속적으로 사업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10일 진행된 중국 웹드라마 계약식. (왼쪽부터)서원일 전기아이피 해외사업실 전무, 위예 YZ STAR GAME 대표. 위메이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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