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삼정KPMG, 日 기업 대상 회계·세무 및 경영자문 세미나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권오석 기자I 2026.10.15 09:00:17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일본계 기업의 한국 경영환경 대응 지원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삼정KPMG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국내 진출 일본계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회계·세무 및 경영자문 세미나’를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삼정KPMG가 지난 14일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일본계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삼정KPMG)
삼정KPMG가 지난 14일 강남구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일본계 기업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삼정KPMG)
이번 세미나는 일본계 기업들이 급변하는 국내외 경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회계·세무·관세 등 주요 제도의 변화와 최신 이슈를 점검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생산성 극대화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현장에는 주한 일본계 기업 임직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일 양국의 회계기준 개정 동향을 비롯해 △세무조사 및 이전가격 이슈 △글로벌 최저한세 및 2026년 주요 세법개정안 △최근 관세조사 동향과 신규 제도 △AI 기반 업무 효율화 등 기업 경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요 현안을 다각도로 살펴봤다.

첫 번째 감사 세션에서는 정창길 전무, 김성욱 이사, 홍세화 이사가 ‘한국과 일본의 회계 개정사항 및 영향’을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이들은 양국의 최근 회계기준 변화를 짚고, 이에 따라 재무보고 및 경영관리 측면에서 고려해야 할 핵심 포인트를 안내했다.

이어 진행된 세무자문 세션에서는 국내 사업 수행 과정에서 일본계 기업이 주목해야 할 필수 세무 이슈가 다뤄졌다. 황하나 상무는 최근 세무조사의 주요 착안사항과 이에 따른 리스크 관리 전략을, 박수정 상무는 이전가격(TP) 관련 주요 현안과 조사 대응 전략을 설명했다. 백천욱 상무는 글로벌 최저한세 신고 시 유의점과 2026년 주요 세법개정안을 분석해 세제 변화에 따른 기업의 사전 점검 과제를 제시했다.

관세 세션에서는 김민철 상무가 ‘최근 관세조사 동향과 신규 제도 소개’를 주제로 관세 행정 및 조사 흐름을 공유했다. 김 상무는 일본계 기업이 수출입 통관 과정에서 직면할 수 있는 관세 리스크와 실무적인 대응책을 전달했다.

마지막으로 박창남 전무는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무대에 올랐다. 박 전무는 회계·재무 및 경영관리 영역에 AI 기술을 도입해 단순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고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는 방안을 소개하는 한편, AI를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에 접목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삼정KPMG 정창길 전무는 “삼정KPMG는 회계·세무·재무·컨설팅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바탕으로 일본계 기업의 국내 사업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적극 지원할 것이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최적화된 맞춤형 자문 서비스를 지속해서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