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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경기 가평군에 따르면 오는 12일 ‘2026 자라섬 꽃 페스타(가을)’가 개막하고 하루 앞서 11일에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사흘간의 열전에 돌입한다.
먼저 자라섬 꽃 페스타는 북한강을 배경으로 백일홍·맨드라미·맥문동·해바라기·천일홍 등 24종의 가을꽃이 자라섬을 수놓는다. 지역 농특산물 구입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북한강을 감상할 수 있는 선박도 운항한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 공연이 이어지며 풍선아트와 페이스페인팅, 타로, 소원 나무 등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입장료 7000원을 지불하면 5000원을 지역화폐로 환급한다. 입장권을 소지하면 관내 주요 관광지 13곳과 음식점·카페·숙박업소 56개소에서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11일에는 ‘제37회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이 개막해 가평종합운동장을 비롯한 가평지역 37개 경기장에서 펼쳐진다.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2만 여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가평을 찾아 29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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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이번 주말 가평에서는 가을꽃의 아름다움과 생활체육의 열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평을 찾아 꽃과 스포츠,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