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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라이브쇼핑,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결제되는 여행상품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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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우 기자I 2025.11.20 08:46:26

다낭·괌·일본·중국 등 6개 지역 상품 출시
마일리지로 결제 후 지역별로 추가 적립

[이데일리 김지우 기자] 신세계라이브쇼핑이 마일리지가 소멸되는 연말을 앞두고 마일리지 전용 여행 상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에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결제할 수 있는 6개 지역 여행 상품을 동시에 방송한다고 20일 밝혔다.

마일리지전용상품 이미지 (사진=신세계라이브쇼핑)
이번 상품은 홈쇼핑 최초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로만 구매 가능한 패키지로, 올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원하는 날짜를 고를 수 있다. 주말이나 연휴 등 날짜와 관계없이 가격이 동일하다.

신세계라이브쇼핑은 마일리지가 소멸을 앞두고 있거나, 일정이 잘 맞지 않아 보너스 항공권 사용이 어려웠던 고객들에게 마일리지를 활용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역에 따라 10만 마일리지와 5만 2000 마일리지 상품으로 나눠져 있으며 동행자에 한해 일반 결제(100만원과 50만원)가 가능하다.

10만 마일리지 상품으로는 다낭 5일과 괌 5일 상품이 준비돼 있고, 일본 니카타 3일과 규슈 4일 상품이 있다. 또 5만 2000마일리지 상품으로는 중국의 톈진 3일과 칭다오 3일 상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마일리지로 구매한 바우처의 5%를 한진관광 포인트로 적립해준다. 또 지역별로 최대 3200마일의 대한항공 마일리지도 추가 적립된다.

신세계라이브쇼핑에서 구매 시 상품별로 서커스 관람, 마사지, 화과자 등의 추가 혜택도 있다. 방송 중 상담 예약만 해도 스타벅스 모바일 상품권을 300명에게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박종호 신세계라이브쇼핑 무형팀 팀장은 “여행사와의 협업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혁신적인 여행 패키지를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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