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윤재웅 동국대 총장이 지난 11일(현지 시각) 미국 예일대학교 스털링 기념 도관에서 '서정주의 시와 BTS의 노래'란 주제로 영어 특강을 진행안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특강에서 윤재웅 총장은 한국 대표 시인 서정주의 시 '고창 선운사의 동백꽃 제사'와 한류의 선두주자인 BTS의 노래 '작은 것들의 시'를 비교하면서 '사랑과 위로의 한류 문화콘텐츠'에 대해 설명했다. 동국대 제공.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