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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보건소는 뷔페 음식 중 회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추정해 현장에서 수거한 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에 정밀 조사를 의뢰했다. 결과는 약 2주 후에 나온다.
구는 식중독 의심 환자를 대상으로 식중독 검사를 하고 해당 시간대 예식장 이용객을 대상으로도 전수 조사할 계획이다.
하객 500여명 중 50명 '복통·설사' 호소
송파구, 정밀 조사 의뢰…전수조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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