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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신하영 기자] 한성대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교내 전역에서 ‘낙산 봄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2년 만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교내 구성원이 참여하는 대면 행사로 열린다.
한성대는 축제기간 동안 총학생회가 주최하는 특별 기부행사 ‘플리마켓’을 운영한다. 구성원 직접 참여가 가능한 △게임 △목걸이 및 팔찌 만들기 △네일아트·헤어스타일링 △전통주 체험 △푸드트럭 △상상부기 가요제 △동아리공연 등의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지승빈 한성대 총학생회장은 “2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축제를 진행하게 돼 학우들의 관심도가 매우 높다”며 “아직 감염 위험에서 완벽히 벗어난 것은 아니기에 안전하게 진행, 성공적 축제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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