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6.13]이재호,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 등록 "분구 추진하겠다"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24일 한국당 후보로 재선 도전
"송도특별자치구로 분구 추진"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이재호(59) 인천 연수구청장이 24일 자유한국당 후보로 등록하고 재선 도전에 나섰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날 연수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6·13 연수구청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뒤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연수구의 분구(分區)를 추진하겠다”며 출마를 선언했다.
 | | 이재호 자유한국당 인천 연수구청장 후보가 24일 연수구청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
이재호 구청장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송도 주민의 요구를 반영해 연수구를 송도동과 나머지 동을 2개 구로 나누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며 “당선되면 송도특별자치구로 분구를 준비하고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달리는 기관차가 멈출 수 없듯 연수구는 계속 달려야 한다”며 “원도심과 신도심의 조화를 이루고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연수를 ‘교육 1번지’답게 고등학생 무상교육을 저소득층부터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내년 중위소득 40% 가정의 고등학생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고 2019년 중위소득 60%로 확대, 2020년 80% 확대, 2021년에 전체 고교생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겠다”고 공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