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뉴욕 1914년 타임캡슐 개봉, 240년이나 된 편지 보존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정재호 기자I 2014.10.10 17:37:23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뉴욕 1914년 타임캡슐 개봉 소식에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

미국의 ‘뉴욕 데일리뉴스’ 등은 10일(한국시간) “‘뉴욕 히스토리컬 소사이어티’ 박물관에서 1914년에 만든 ‘타임캡슐’을 개봉했다”고 보도했다.

뉴욕 1914년 타임캡슐 개봉은 현존하는 타임캡슐 가운데 가장 오래된 것으로 평가된다. 뉴욕 1914년 타임캡슐 개봉 물을 담은 청동제 상자에는 주로 당시의 일상을 보여주는 평범한 문서로 가득했다.

뉴욕 1914년 타임캡슐 개봉 물은 당시 기업인의 주요 관심사를 반영하듯 ‘차, 커피, 향신료’ 교역에 관한 내용이 주를 이뤘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1774년에 쓰인 편지의 사본도 잘 보존된 상태로 등장했다.

240년이나 된 편지는 당시 영국 식민지였던 지금의 뉴욕에서 또 다른 식민지인 보스턴으로 우송된 것으로 ‘(영국에 맞서) 단결하자’는 내용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뉴욕 1914년 타임캡슐 개봉 소식에 세계가 열광하고 있다. 사진 해당기사 무관
또 뉴욕 1914년 타임캡슐 개봉 물에는 ‘월스트리트 기업인연합’이라는 단체가 미국독립혁명(1765∼1783년)에서 뉴욕이 주도적 역할을 한 것을 기념하고 새로운 상업 허브로 부상한 뉴욕이 ‘뉴 네덜란드’로 칭해진 지 300년이 된 것을 자축하기 위해 만들었다는 일종의 증서도 나왔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