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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해당 연구는 국립교통재활병원 재활의학과 김태우 교수 연구팀이 주도했으며 뉴로핏의 뇌 자극 치료 설계 소프트웨어 ‘테스랩(tES LAB)’ 이 활용됐다. 연구팀은 1년 이상 의식장애가 지속된 환자 2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두개직류자극(tDCS) 치료를 시행했다.
치료 결과, 시험군에서 의식 회복 척도(CRS-R) 점수가 유의하게 향상됐고, 일부 환자는 치료 직후부터 의사소통이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장기간 회복이 어려웠던 최소의식상태 환자 중 한 명은 치료 종료 후에도 회복세가 이어졌으며, 6개월 뒤에는 자력 보행과 식사가 가능한 단계까지 호전됐다.
김동현 뉴로핏 공동대표는 “AI 전기자극 치료가 의식장애 환자의 회복에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결과를 보였다”며 “향후 AI 기술을 활용한 신경질환 치료 연구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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