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은 정보공유플랫폼(Open-API)인 이 시스템을 배달 애플리케이션(APP, 앱)에 탑재했다. 배달 노동자는 사고 다발구역에 접근하거나 우천시에 경고 메시지가 음성으로 표출돼 알 수 있다.
공단은 배달 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전국 정보를 수집해 1851개소에 대한 경고 음성메시지를 표출하도록 했다. 배달 앱 최초 구동시 15초간 배달 종사자가 알아야 할 도로교통법과 운전자 준수사항 등 120종의 사고예방 영상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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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스템은 공단이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으로 이륜차 교통사고 다발 구역을 설정하고, 15초 사고 예방 영상을 공동 제작했다. 향후 공단은 이번 시스템에 사고 예방정보 이외에도 ‘집중단속 기간 안내’, ‘배달 종사자 혜택’ 등의 다양한 정보도 포함할 계획이다.
이연수 미래전문기술원장은 “코로나19로 음식 등 배달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고도 급증하고 있다”며 “공단이 개발한 시스템은 배달 종사자가 사용하는 앱을 통해서 적시에 사고 예방정보를 제공해 사망사고감소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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