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의원은 이날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및 권성동 원내대표와 함께 경기도 의왕시 소재 서울구치소에서 윤 대통령 면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전했다.
그는 윤 대통령과 어떤 이야기를 나눴느냐는 질문에 “대통령께서는 그동안 줄탄핵 비롯한 예산 삭감 등 의회독재로 국정 마비되는 것을 그냥 바라만 보고 있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며 “대통령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이런 조치(비상계엄) 하셨다고 말씀했다”고 설명했다.
또 당에 대해서는 “(윤 대통령이)당이 하나가 돼 2030 청년들 비롯해서 국민 여러분에게 희망 만들어 줄 수 있는 그런 당의 역할 부탁 하셨다”며 “현재 여러가지 국제정세, 세계 경제 관련해서 대한민국 걱정을 많이 하셨다. 나라 걱정 많이 했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나 의원은 함께 접견한 권 비대위원장 등과는 헌법재판소 및 재판관의 편향성 등에 대한 우려를 나눴다고 전했다.
|





![손흥민·이강인으로 졌다고?…한국 탈락에 日냉정한 평가 [일본 엿보기]](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6/PS26063000540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