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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단체헌혈 행사는 장맛비, 여름휴가 등으로 부족한 혈액 부족 극복과 생명나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직원들이 팔을 걷었다. 국립생태원은 2017년 대전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과 생명을 나누는 사랑 실천의 약속(MOU)를 체결한 후 매년 지속적으로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최근 전국적인 폭우로 재해, 재난 상황에서 혈액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따뜻함을 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국립생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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