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성수(왼쪽 네번째부터) 대상홀딩스 대표, 서훈교 대상라이프사이언스 대표, 임정배 대상 대표 등이 26일 중국 최대 제약그룹 시노팜의 자회사 시노팜인터내셔널(중국국제의약위생유한공사)와 하이난성 단저우시 양푸 내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투자의향서(LOI)를 중국 하이난에서 체결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상라이프사이언스는 이날 협약으로 70조 중국 건강기능식품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게 됐다.
이날 체결식은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화상으로 참여했으며 현장에는 시노팜인터내셔널 저우송 CEO, 시노팜헬스케어(국약대건강산업유한공사) 리하오 CEO, 쉬양 부사장, 둥빙 부사장, 왕민 단저우부시장과 대상(북경)식품유한공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사진=대상라이프사이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