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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년 반려동물 복지센터 개소…11월부터 리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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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일 기자I 2025.09.25 10:30:00

문학터널 관리동 리모델링
유기동물 보호·입양사업 추진

[인천=이데일리 이종일 기자] 인천시는 11월 연수구 청학동 문학터널 관리동을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로 운영하기 위한 리모델링 사업을 착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인천시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 조감도. (자료 = 인천시 제공)
시는 내년 하반기 개소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반려동물 센터는 군·구 동물보호센터의 공간 부족으로 안락사 위기에 놓인 유기동물들을 안전하게 보고하고 입양사업을 할 예정이다. 입소한 유기동물은 사회화 교육, 건강검진, 예방접종, 중성화 수술, 동물등록 절차를 거쳐 입양으로 이어진다. 이를 통해 건강하고 책임 있는 입양 문화가 정착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센터는 또 시민에게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키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된다. 유기동물 입양 인식 개선 프로그램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교육, 생명 존중 가치 확산을 위한 캠페인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올바른 반려문화를 확산할 예정이다. 시는 센터 사업을 통해 유기동물 입양률을 높이고 안락사와 자연사 비율을 감소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 복지문화센터는 생명 존중과 공존에 대한 인천시의 지향점을 담을 것”이라며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어울리는 건강한 공동체 조성으로 생명 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를 확산시켜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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