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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의 중심은 시간 한정 특가와 데이터 기반 상품 큐레이션이었다. 4시간 초특가 프로모션이 열린 6월 18일 오전, 약 3억 5000만원의 거래액을 기록했고, 입점 브랜드의 일 거래액도 전일 대비 2배 증가했다. 하루 24개 상품을 특가로 선보인 ‘원데이 특가’ 역시 고객 수가 전주 대비 1.7배 늘었다.
상품 제안 전략도 주효했다. LF몰은 축적된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샌들, 여름가방, 반팔티 등 여름 필수템을 집중 큐레이션해 제안했다. 상위 20개 베스트셀러 중 절반 이상이 샌들류였고, 여름 신발 구매 고객 수는 전주 대비 64% 늘었다. 라탄백·네트백 등 시즌 잡화도 2.5배 이상 판매가 증가했다.
남성의류 부문에서는 반팔 티셔츠와 TNGT 시어서커 팬츠 등 여름 의류가 전주 대비 213%의 거래액 상승을 기록하며 실적을 견인했다. 알레그리·질스튜어트뉴욕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의 역시즌 구스다운 특가도 실속 소비층의 선택을 받으며 판매로 이어졌다.
SNS 콘텐츠 마케팅도 효과를 냈다. LF몰은 21만 팔로워를 보유한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릴스 콘텐츠 3편을 업로드했으며, 해당 제품군 거래액은 전주 대비 약 2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LF몰 관계자는 “타임세일과 큐레이션을 결합한 전략이 고객의 구매 욕구를 효과적으로 자극했다”며 “앞으로도 개인화된 쇼핑 경험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만족도를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