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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페이먼츠, FIS와 손잡고 글로벌 기업 대상 결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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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22.08.30 15: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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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8월 30일 파크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 진행된 토스페이먼츠-FIS 월드페이 전략적 파트너십 행사 사진이다. 김민표 토스페이먼츠 대표(좌), 필 폼포드 FIS 월드페이 아시아 총괄 (우)이다.


토스페이먼츠가 해외 가맹점을 늘리기 위한 적극적 행보에 나선다. 토스페이먼츠는 토스가 LG유플러스로부터 인수한 전자지급결제(PG)사다.

토스페이먼츠(대표 김민표)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 피델리티내셔널인포메이션서비스(FIS)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FIS의 솔루션인 월드페이(Worldpay)의 가맹점 대상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한국 전자상거래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글로벌 기업이 대상이다. FIS는 가맹점, 은행 및 자본시장 대상 기술 솔루션을 전 세계적으로 제공하는 선두 업체이며, 미국 포춘지 선정 글로벌 500대 기업이자 S&P 500 회원사다.

가브리엘 데 몬테수스 FIS 국제 머천트 솔루션 총괄은 “한국은 혁신의 얼리어답터 시장으로, 전자상거래 분야 최신 트렌드에 대한 매력적인 테스트 베드로 인정 받고 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글로벌 기업의 성공적인 한국 시장 안착과 더 나은 전자상거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김민표 토스페이먼츠 대표는 “토스페이먼츠는 높은 기술력과 보안 수준을 기반으로 한국 시장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결제 서비스를 제공한 경험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FIS와의 제휴를 시작으로, 결제 영역에서 더 많은 글로벌 기업과 협업할 기회를 모색하겠다”라고 밝혔다.

FIS의 2022년 글로벌 결제 리포트에 따르면, 한국의 전자상거래 시장은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빠르게 성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규모는 2021년 1,210억 달러(한화 약 163조 원)에서 2025년 2,430억 달러(한화 약 327조 원)로 두 배 이상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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