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트럼프 대통령이 중앙아메리카에서 온 이주민들을 저지하기 위해 남부 국경으로 군대를 파병한 데 이은 것으로, 지난 7월 영국 런던을 방문한 것과는 다른 풍선이다.
주최측 백본 샌디에이고의 존슨은 “미국에 있는 7개 중 1개를 우리가 갖고있으며, 오리지널은 아니지만 같은 공장에서 제작된 같은 크기의 풍선으로 유일한 차이점은 얼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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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앞둔 미국...트럼프 반 이민 정책 비판 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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