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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돌체앤가바나는 공식 트위터와 홈페이지를 통해 ‘The Dolce & Gabbana Summer 2016’ 화보 사진을 선보였다.
공개된 화보를 보면 다양한 인종의 모델들이 식탁에 둘러앉아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하지만 화보 속 여러 모델 중 유독 동양인만 목에 냅킨을 두른 채 우스꽝스러운 자세를 취하고 있다.
해당 모델은 심지어 스파게티 면발을 손으로 든 채 입을 크게 벌리고 있다. 촬영 의도를 이해할 수 없는 대목이다.
한편 돌체앤가바나의 인종차별 논란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돌체앤가바나는 지난 2013년 S/S 콜렉션에서 흑인 식모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귀걸이와 옷을 선보이기도 했다. 디컴퍼니 소속 세계적인 모델 혜박도 돌체앤가바나 모델로 활동할 당시 홀대받은 적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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