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합병은 솔리스가 존속법인, 한화플러스제5호스팩이 소멸하는 흡수합병 방식으로 진행된다. 합병비율은 스팩 1주당 솔리스 보통주 0.1792597주이며, 합병가액은 주당 1만1157원이다. 향후 한국거래소의 상장예비심사와 양사 주주총회 승인 등을 거쳐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
회사는 LG에너지솔루션 협력사 등록 이후 캐나다와 미국 오하이오·미시간 등 북미 배터리 생산거점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반도체 분야에서는 CMP 공정용 슬러리 공급시스템(SSS)을 차세대 성장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솔리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724억원, 영업이익 68억원, 당기순이익 59억원을 기록했다. 상장을 통해 확보한 자금은 핵심 인력 확보와 반도체·이차전지 공정 기술 개발, 북미·유럽 사업 확대 등에 투입할 계획이다.
이종필 솔리스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북미 이차전지 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반도체 CCSS와 SSS 사업을 본격화해 글로벌 공정 유틸리티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상하이 가는데 당일 비행기 취소, 남일 아닌 오버부킹 피해[중국나라]](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7/PS26072800655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