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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주민참여형 사업으로, 공동주택 내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5개 공동주택 단지의 7개 주민공동체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단체에는 사업 규모와 내용에 따라 총사업비의 60% 범위 내에서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올해 총 1,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단체들은 6월부터 12월까지 ▲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 환경보호 실천 활동 ▲ 건강 먹거리 체험 ▲ 녹색 장터 운영 ▲ 세대공감 텃밭 가꾸기 ▲ 김장 나눔 ▲ 마을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공동주택의 대표 갈등 요인인 층간소음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주민 참여 캠페인과 세대 간 교류 확대, 이웃 나눔 활동 등을 통해 입주민 간 이해와 배려를 높이고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사업은 주민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 가는 공동체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이웃 간 소통과 배려가 살아있는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주민참여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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