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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는 서울패션허브가 발굴·지원한 동대문 도매상인 브랜드 50개사와 디자이너 브랜드 50개사 등 총 100개 K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서울패션허브는 올해 도매상인에게는 브랜딩 컨설팅, 룩북·SNS 콘텐츠 제작, 디지털 마케팅 교육, 판로 지원을, 디자이너에게는 맞춤형 컨설팅, 사무공간 지원, 시제품 제작, 온·오프라인 판로 개척 등을 전개해왔다.
지난 4월 DDP 이간수문전시장에서 열린 B2B 수주전시회에선 중국, 대만, 일본 등 국내외 바이어들이 현장을 찾아 총 130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이를 통해 약 9억 8000만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또한 올해 서울패션페스타에선 국내외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도 진행된다. 해외 소비자들과도 실시간으로 연결돼 동대문 브랜드들이 글로벌 무대로 도약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패션허브 관계자는 “서울패션페스타는 단순한 소비 행사가 아니라, 허브가 직접 지원해 온 브랜드들이 성과를 공유하며 한 단계 더 성장하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동대문이 K패션 브랜드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 지원과 판로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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