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선 기자] 에쓰오일(
S-OIL(010950))은 3일 서울 영등포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 급식센터에서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나누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쓰오일은 올해로 10년째 매년 설날마다 영등포 쪽방촌에서 ‘사랑의 떡국나눔’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 나세르 알 마하셔 에쓰오일 CEO가 3일 쪽방촌에 홀로 거주하는 노인을 방문해 떡국 떡, 쇠고기, 라면 등 식료품을 포장한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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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세르 알 마하셔(앞줄 가운데) 에쓰오일 CEO가 영등포 광야교회 노숙자 무료 급식센터를 방문해 임직원 봉사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쓰오일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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