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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는 지난 28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세계한인총연합회와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 협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 출범한 세계한인총연은 76개국 전·현직 한인회장으로 구성된 사단법인이다. 전 세계 한인회를 연결해 재외동포 사회와 모국 간 문화·경제 교류를 지원하고 있다. 각국 한인회장들은 현지에서 축적한 인적 네트워크와 시장 경험 등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정보 교류 △해외시장 판로 개척 및 비즈니스 교류 행사 협력 △재외동포 투자자의 국내 기업·지방자치단체 투자 연계 등을 추진한다.
강경성 코트라 사장은 “코트라 해외 조직망과 해외 한인회를 대표하는 세계한인총연의 인적 경험과 노하우를 더해 중소중견기업 해외 진출 지원 효과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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