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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그냥드림이란 이마트가 후원하는 기부금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구입해 경기도 그냥드림 이용자들에게 지원하는 사회공헌 사업을 말한다. 그냥드림은 경기도 대표 복지사업으로 복잡한 소득증빙이나 신청 절차 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이 필요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으로 이마트는 올해부터 3년간 매년 2억원씩 총 6억원을 지원한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후원금을 활용해 경기도농수산진흥원과 협력하여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고 도내 17개 시·군 21개 그냥드림 사업장을 통해 필요한 도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쿠팡은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성장 지원에 나선다. 쿠팡의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 착한상점은 경상북도 농식품유통교육진흥원(경북농식품진흥원)과 협력하고 있다. 쿠팡은 경북농식품진흥원과 협력해 2022년부터 착한상점 내 경북 농식품 기획전을 운영해왔다.
경북농식품진흥원을 통해 기획전에 참여한 경북 농식품 업체들의 2022~2025년 누적 매출은 340억원을 넘어섰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경북농식품진흥원을 통해 참여한 110여개 경북 업체의 1200여개 농식품이 착한상점에서 전국 고객들을 만났다. 경북농식품진흥원 협력 사업 외에도 다수의 경북 지역 중소상공인들이 쿠팡을 통해 농·수산물과 생활용품 등 다양한 상품을 판매하며 전국 고객과 만나고 있다.
호텔신라(008770)는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 호텔신라는 제주 지역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맛있는 제주만들기(맛제주) 식당주들과 함께 400만원 상당의 이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 맛제주 식당주들은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했으며 호텔신라도 지원금을 보태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불은 제주도 내 취약계층 가정과 독거노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올해 13주년을 맞은 맛제주 프로젝트란 호텔신라가 제주특별자치도, 지역 방송사와 함께 추진하는 대표적인 상생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말한다. 맛제주 프로젝트는 제주 지역 영세 식당을 대상으로 메뉴 개발, 서비스 교육, 주방 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며 자영업자들의 자립과 경쟁력 강화를 돕고 있다.
특히 맛제주 프로젝트를 통해 재기에 성공한 식당주들은 그동안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정기적인 봉사활동과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추석 나눔 역시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유통업계가 단순한 자영업자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을 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통업계는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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