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화성형 행정혁신 이끈 정명근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2관왕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황영민 기자I 2026.08.28 08:47:55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 수상
화성시 첫 일반구 출범, 화성형 기본사회 모델 수립
100만 특례시 특별법 제정에 혁혁한 공로

[화성=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이 한국지방자치학회의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 2회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사진=화성시)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사진=화성시)
28일 경기 화성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지방자치대상은 지방자치 발전에 기여한 개인·단체·기관의 공로를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에 확산하기 위한 상으로, 지방자치 발전 기여도와 행정·의정·시민사회 각 영역의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정 시장은 지난 올해 시상에서 행정·의정 리더-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

정명근 시장은 100만 대도시의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일반구 설치를 추진해 올해 4개 일반구를 출범시키며 시민에게 보다 가까운 행정 서비스를 구현했다.

또 지난 상반기까지 대한민국특례시장협의회장으로 활동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힘을 보태는 등 자치역량 강화에 주력해 왔다. 이런 활동을 바탕으로 올해 6월에는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공포되며 특례시의 실질적인 권한 확대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기본소득과 기본서비스를 중심으로 한 ‘화성형 기본사회’ 100대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기업·인재·정주여건이 어우러진 ‘화성 테크노폴’ 조성과 AI 전담조직 신설 등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정명근 시장은 “2년 연속 수상은 시민과 함께 화성의 변화와 성장을 만들어 온 노력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뜻깊다”며 “성장은 숫자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바꾸는 힘이어야 한다. 앞으로도 화성의 성장과 혁신이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