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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 눈, 강추위와 함께 아침 출근길 대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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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I 2013.11.26 18:01:53
[이데일리 e뉴스 정재호 기자] ‘내일 전국 눈 예보’

내일(27일) 전국에 눈이 내리고 바람도 몹시 거세게 불 전망이다.

기상청은 26일 오전부터 체감 온도가 영하권을 기록했고 이날 밤부터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에 본격적으로 눈이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

눈의 양은 강원 영서와 산간, 충북 북부에 최고 8cm, 그 밖의 중부와 전북, 영남은 최고 5cm, 전남과 영동, 제주도는 1cm 안팎이다.

기상청은 내일(27일) 전국 눈 예보를 내렸다. 밤사이 내린 눈이 빙판길로 바뀌어 출근길 교통 대란이 빚어질지 우려되고 있다.
그러나 이천과 양평 등 경기 동부 지역은 10cm가 넘는 폭설이 쌓일 가능성도 있다. 현재 경기 남동부 14개 시·군에는 대설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내일 전국 눈은 한낮에 더 강해졌다 밤까지 이어지겠고 눈이 그치면 강추위가 한반도를 강타할 전망이다.

뿐만 아니라 내일 전국 눈 소식에 아침 출근길 교통 대란이 우려되고 있다.

밤사이 기온이 많이 떨어져 빙판길이 될 위험이 있어 27일 아침 출근길에 조심할 것을 기상청은 당부했다.

내일 전국 눈과 더불어 27일부터 29일 사이에는 전국적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해상에서도 강한 바람과 함께 물결이 매우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된다.

내일 전국 눈을 부르는 서울의 최저기온은 -1℃, 28일과 29일에는 -5℃까지 떨어지는 등 당분간 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겠고 낮에도 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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