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는 일선 현장에서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한 직원을 격려하고 공직사회 내 적극적인 일하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 반기마다 우수사례를 공모하고 있다.
이번 우수사례는 실적 검증과 직원 투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 절차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이 최종 확정됐다.
먼저 상반기 ‘최우수’ 사례로는 지역상권활성화과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요건 완화 및 맞춤형 지원을 통한 상권 활성화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그동안 골목상권들은 「전통시장법」에 따른 전통시장으로 인정받지 못해 각종 정부 지원 정책에서 소외되어 왔다. 이를 보완하기 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마저도 기존 조례의 높은 문턱(2,000㎡당 30개소 이상 밀집 등)에 가로막혀 진입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에 지역상권활성화과는 과감한 조례 개정을 추진해 밀집 요건을 기존 30개소에서 변경 ‘15개소 이상’으로 대폭 완화하며 신규 상점가 발굴의 물꼬를 텄다.
우수 사례로는 ▲노후된 공간을 구민 체감형 복합 정원문화공원으로 전환한 ‘낙성꽃뜰정원’ 조성 ▲주민 접근성 향상과 원스톱 건강관리 인프라를 확대한 관악구 최초 ‘체력인증센터 설치’가, 장려 사례로는 ▲복잡한 계약업무를 디지털 전환해 간소화한 ‘계약계산기’ 웹페이지 구축 ▲1인가구 청년 대상 다회용 플라스틱 이사 박스 무상대여로 이사비용 절감 및 자원순환까지 챙긴 ‘Re:Use 착한이사’가 함께 선정됐다.
박준희 구청장은 “기존의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구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직원들의 노력이 빚어낸 값진 결실이다”라며, “적극행정을 펼친 직원들에게는 확실한 인센티브를 제공해 사기를 진작시키는 한편,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확실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역동적인 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사진=관악구)
![[포토] 관악구,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7/PS260709002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