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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세종대와 손잡고 노후준비 전문인력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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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윤 기자I 2026.07.06 10:13:19

공공정책대학원생 대상 노후준비상담사 필수교육·정규강좌 운영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 교육…연구·홍보 등 협력도 확대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국민연금공단이 세종대학교와 손잡고 노후준비서비스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국민연금공단은 지난 3일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과 노후준비서비스 전문인력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국민연금)
(사진=국민연금)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세종대 공공정책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제도와 노후준비 교육을 제공하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국민연금은 공공정책대학원 시니어산업학과생을 대상으로 노후준비상담사(CSA) 자격 취득을 위한 필수교육을 지원하고, ‘노후준비의 이해’ 정규강좌를 개설한다.

정규강좌에서는 재무·건강·여가·대인관계등 노후준비 4대 영역과 상담 프로세스 등을 교육한다. 국민연금 소속 노후준비 전문강사가 직접 강의를 맡아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지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양 기관은 노후준비서비스 발전을 위한 연구·개발, 홍보 및 공동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이여규 국민연금공단 복지이사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노후준비 전문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문인력 양성 기반을 확대하고, 국민의 노후준비 역량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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