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턴십 최종 합격 후 파견되는 청년들은 인턴기간 동안 재외동포재단에서 지원하는 생활지원금(최대 6개월)을 매월 110만 원, 최대 660만 원까지 지원받으며, 해외장기체류보험(1인당 최대 50만 원), 국내 사전 교육비를 지원 받는다.
재단 지원금 이외에 각 기업에서는 최소 USD 600이상 국가별 최저시급 이상의 현금을 인턴사원에게 직접 지급하며, 기업별 지원금은 상이하다. 2021년 연간 인턴십 파견인원은 135명이다.
재외동포재단은 13기 모집기간 동안 국내 청년들에게 더 상세한 사업 설명을 위해 9월 13일부터 9월 15일까지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온라인 랜선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이 궁금한 청년이라면 누구나 사전신청 후 설명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인턴십 사업과 관련된 사항은 한상넷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