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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 가세티 LA 시장은 보스턴이 포기하자 ‘LA 24위원회’를 가동하고 유치 계획서를 발표하는 등 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적극 나섰다. LA 시의회는 이날 전체회의를 열어 15대0 만장일치로 시 정부의 ‘2024 하계 올림픽 LA 유치계획안’을 의결해 가세티 시장에 날개를 달아줬다.
LA 시가 작성한 유치계획안에 따르면 올림픽 개최 예산은 총 비용이 46억6620만 달러(약 5조5089억원)가 소요될 것으로 추산됐다. 총 수입은 48억2730만 달러로 전망돼 약 1억6110만 달러의 흑자 운영이 예상된다. 올림픽이 LA에서 열리게 되면 주경기장은 메모리얼 콜러시엄으로 하고 전체 경기장 시설의 95%를 현재 건설돼 있는 기존 시설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USOC는 이달 중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2024 하계 올림픽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이다.
LA는 프랑스 파리와 이탈리아 로마, 캐나다 토론토 등 올림픽 유치에 나선 경쟁국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2024 하계 올리픽 개최 도시는 내년 페루 리마에서 열리는 IOC 총회에서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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