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오는 지난 28일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1일 밝혔다. 상장 주관사는 대신증권이다. 회사는 기술특례 방식으로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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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는 네이버와 카카오 등에 지도 데이터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공급하고 있으며 국방·공공기관과도 연간 계약을 맺고 있다.
해외에서는 AI 기반 농장 관리 시스템 ‘어스아이 플랜테이션(Eartheye Plantation)’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플랜테이션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코린도그룹으로부터 전략적 투자도 유치했다. 향후 중남미 지역으로 국토 변화탐지 및 모니터링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다비오의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은 92억5000만원으로 전년 대비 93.3% 증가했다. 영업손실도 전년 대비 축소됐으며, 회사는 구독·라이선스 매출 비중을 확대해 오는 2027년 손익분기점(BEP)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박주흠 다비오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통과는 다비오의 독보적인 Multi-source AI 분석 기술과 글로벌 성장 가능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계기”라며 “남은 상장 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공모를 통해 확보한 자금을 핵심 AI 엔진 고도화와 글로벌 방산 및 플랜테이션 시장 확대에 적극 투입해 글로벌 Earth Intelligence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