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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추천 중고생 요금제와 단말은?..3만원대 요금제에 11만원 단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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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아 기자I 2019.02.07 1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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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문자 무제한에 데이터 2GB..Y틴ON 요금제
판매가 11만7700원 갤럭시 Jean..화면비율 좋고 카메라 우수
판매가 11만6700원 LG Q7..최소화된 베젤, 뛰어난 가성비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졸업·입학 시즌을 맞아 중·고생 자녀에게 데이터량이 적정한 요금제나 단말기를 준다면 어떤게 적당할까.

KT는 만 18세 이하 고객을 위한 ‘Y틴ON 요금제’와 ‘삼성전자 갤럭시 Jean (KT단독 상품)’, ‘LG전자 Q7’을 추천했다.

‘Y틴ON 요금제’는 지난 14일 만 18세 이하 고객을 위해 출시됐다. 월 3만3000원(부가세포함, 25% 요금할인 시 2만4750원)에 음성과 문자는 무제한이다.

여기에 데이터는 2GB가 기본 제공되며, 기본 데이터를 모두 사용한 후 최대 400kbps 속도로 데이터를 계속 이용할 수 있다. 중·고생 자녀에게 적정한 데이터 사용을 원하는 부모에게 매력적이다. Y틴ON요금제는 만 20세 생일 익월 1일 시점에 Y베이직 요금제로 자동 전환된다.

판매가 11만7700원 갤럭시 Jean..화면비율 좋고 카메라 우수

갤럭시 Jean
KT가 추천한 ‘삼성전자 갤럭시 Jean (KT단독 상품)’은 출고가 39만6000원이다.

‘Y틴ON요금제’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 24만2000원에 추가 지원금 3만6300원을 줘서 11만7700원에 살 수 있다.

해외에선 ‘갤럭시 A6+’라는 이름으로 팔리는 제품인데, 중저가임에도 일부 고급 기능을 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퀄컴 스냅드래곤 450 프로세서(옥타코어, 1.8GHz)에 3GB의 시스템 메모리, 그리고 32GB의 내부 저장소 등을 갖췄다. 고사양 게임에는 어울리지 않지만, 대부분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기에는 문제 없다.

가장 큰 특징은 삼성전자에서 이른바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고 부르는 18.5 : 9 비율의 화면이다. 일반적인 화면에 비해 한층 길쭉하기 때문에 영화 감상 시 화면 비율의 왜곡을 최소화할 수 있다.

후면 카메라보다 전면 카메라의 화소수(2400만 화소)가 더 높으며, 후면 카메라는 2개가 탑재(1,600만 화소, 500만 화소)됐다. 삼성페이나 무선충전과 같은 일부 기능을 지원하지 않고, 내부 저장공간의 용량이 32GB로 좀 적지만, 중·고등학생이 쓰기엔 무리가 없다.

판매가 11만6700원 LG Q7..최소화된 베젤, 뛰어난 가성비

역시 KT가 신학기용 휴대폰으로 추천한 ‘LG전자 Q7’은 출고가가 41만9100원이다.

‘Y틴ON요금제’를 선택하면 공시지원금 26만3000원에 추가 지원금 3만9400원을 줘서 11만6700원에 살 수 있다.

‘LG Q7’은 LG G7 씽큐의 프리미엄 디자인과 내구성을 이어받았다. 18:9 화면비의 5.5인치 ‘풀비전’ 대화면이 화면 몰입감을 극대화하고 최소화된 베젤이 상하좌우 대칭을 이루며 디자인 완성도를 더했다.

방수방진 성능도 최고 등급인 IP68을 충족시킨다. ▲사진을 찍으면 이미지 검색으로 피사체의 정보까지 알려주는 똑똑한 카메라 AI ‘Q렌즈’ ▲셀카를 찍을 때 얼굴을 자동으로 인식해 인물에만 또렷이 초점을 맞춰 더욱 돋보이게 하는 ‘아웃포커스’ ▲‘위상 검출 자동 초점(PDAF, Phase Detection Auto Focus)’ 기술로 초점을 더 빠르고 정확하게 잡아주는 후면 1천3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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