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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나티, 9살 때부터 알고 지낸 연인과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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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식 기자I 2026.10.15 08: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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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짝사랑 끝에 결혼 결실…혼인신고 마쳐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가수 빅나티(BIG Naughty, 본명 서동현)가 결혼 사실을 알렸다.

빅나티(사진=하이어뮤직)
빅나티(사진=하이어뮤직)
15일 소속사 하이어뮤직에 따르면 빅나티는 최근 교제 중이던 연인과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빅나티는 초등학생 시절부터 오랜 시간 짝사랑해온 상대가 있다는 사실을 인터뷰와 노래 가사 등을 통해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짝사랑 상대와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빅나티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9살에 처음 만나 24살에 결혼하게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결혼 상대와의 추억을 담은 영상을 게재했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 중인 그는 “성실히 복무 마친 뒤에 더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라는 내용도 게시물에 덧붙였다.

빅나티는 고등학생이던 2019년 Mnet 힙합 경연 프로그램 ‘쇼미더머니8’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밴쿠버’(Vancouver), ‘정이라고 하자’, ‘노스탈지아’ 등의 곡으로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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