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머지 3명은 범행 가담 정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판단해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사건은 지난달 30일 오전 6시께 충북 음성군 금왕읍의 한 숙박업소에서 발생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 등은 랜덤채팅 앱을 통해 알게 된 40대 남성 B씨에게 성매매를 제안하며 숙박업소로 유인했다.
하지만 B씨가 숙박업소에 도착하자 상황은 급변했다.
A군 등은 B씨를 폭행한 뒤 결박하고 휴대전화 등을 빼앗은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이들의 감시가 소홀해진 틈을 타 숙박업소에 빠져나온 뒤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약 30분 만에 음성군의 한 노상에서 A군과 그 일당을 붙잡았다.
A군 등은 경찰 조사에서 “돈이 필요해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방침이다.

![삼전닉스보다 더 뜨겁다…마이크론 깜짝 실적에 뜨는 소부장[종목e슈]](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289t.jpg)



![[그해 오늘] 27살 출소? 40대 성폭행 뒤 웃은 중학생, 감옥서 '엽기 범죄'](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10/PS26100300003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