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담회는 일방적인 업무 전달이나 형식적인 만남에서 벗어나 구청장과 직원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근무 애로사항과 후생복지에 대한 의견을 듣고,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핵심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직원 간 상호 신뢰와 공감대를 높이고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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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직원들은 공직 생활을 시작하며 느낀 경험과 고민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근무 환경과 후생 복지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유보화 구청장이 직원들을 위해 직접 드립커피를 내리며, 격의 없이 대화를 이어가는 등 서로의 거리를 한층 좁혔다.
성동구는 ‘도시락데이’를 시작으로 9월 중 총 3회에 걸쳐 직원들의 연령과 직급, 근무 경험 등을 고려해 다양한 방식의 소통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과 민선 9기 핵심 가치와 세대별 후생복지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공감톡’을 진행하고, 직원들과 성수동의 새롭게 주목받는 공간을 둘러보며 지역의 변화와 최신 흐름을 직접 경험하는 ‘성수 마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구는 이번 간담회뿐만 아니라 일상적인 소통을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후생복지사업을 발굴하는 등 일상 체감형 복지 강화와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으로 ‘공감소통 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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